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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05 21:16
부혜성이 눈을 반짝였다.
 글쓴이 : 김인호          
 

반대하는 다른 농가들은 자신들의 품종의 미숙과 감귤이 유통될까 걱정되어 그런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청귤을 별도 품종 개념으로 분류해서 예외 조항을 주는 식으로 처리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부혜성이 눈을 반짝였다.

청귤은 엄밀히 말하면 덜 익은 노지 감귤이기에, 습관적으로 한 품종으로 묶어서 생각했다.

청귤의 유통을 허용하면 성숙과 중에 불량품도 같이 풀리는 문제점이 그래서 튀어나왔다.

진혁의 말대로 따로 떼어 놓고 보니 의외로 쉽게 해결 방법이 보였다.

알겠습니다. 제가 책임지고 올해 안에 수정 조례를 만들어 통과시키겠습니다.
역시 이렇게 함께 머리를 맞대니 해결책이 나오네요. 지사님의 통 큰 결단에 감사드립니다. 뭐 하십니까? 인사 안 드리시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는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찾아오십시오. 아니, 불러 주십시오. 최 센터장님의 일이라면 제일 우선적으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최창봉이 머리를 숙이자 부혜성이 웃는 얼굴로 약속을 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다 얻은 진혁은 조합원들을 데리고 서둘러 돌아가려고 했다.

하지만 그럴 수 없었다.

제주도청에 마련된 기자 회견장이 기자들로 북적거렸다.

부혜성은 정치인이었다. 자신의 치적을 알릴 절호의 기회를 그냥 날려 버릴 수는 없었다.

아니, 오히려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기자들을 불러 모았다.

부혜성은 미리 작성된 원고에 따라 진혁과 합의한 내용을 발표했는데 미묘한 차이가 있었다.

자신이 먼저 제안해서 만남이 이루어졌고, 청귤 제품도 비서실장을 보내 부탁해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포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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