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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Scholes was not impressed by Marouane Fellaini and Juan Mata’s arrivals at Manchester United [토크스포츠] 스콜스: 마타와 펠라이니를 산 것이 문제의 시작이었어](//getfile.fmkorea.com/getfile.php?code=7ce1698bd2126e41b9caf6382cea5df7&file=https%3A%2F%2Ftalksport.com%2Fwp-content%2Fuploads%2Fsites%2F5%2F2018%2F08%2FMATA-FELLAINI.jpg%3Fstrip%3Dall%26w%3D960%26quality%3D100)
올드 트래포드의 레전드는 후안 마타나 마루앙 펠라이니 둘 중 누구도 '더 레드 데빌스'에 맞지 않으며 그들의 이적이 '알람벨'의 울림이었다고 말한다.
2013년 데이비드 모예스가 지명되고, 그가 처음으로 성사시킨 이적은 전 클럽 에버튼의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를 27.5M 딜이었다.
좋지 못했던 첫 5시즌 후, 스코틀랜드 출신인 모예스는 첼시에서 1월 마타를 데려왔다. 클럽 레코드인 37.1M에 블루스에서 자리를 잃은 선수를 데려오는 데는 의문부호가 붙었다. 곧 맨유에서 팬들에게 인기 있는 선수가 되었지만 말이다.
그러나 스콜스는 두 계약 모두에 좋지 못한 인상을 받았다.
스콜스는 퍼거슨 은퇴 이후 클럽의 추락은 대부분 '맨유의 선수'를 영입하지 않은데 있으며, 유나이티드의 경영 부회장 에드 우드워드에 대해, 그의 전임자 데이비드 길이었으면 펠라이니나 마타 둘 중 누구도 사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5년이나 6년 전 알렉스 퍼거슨 경이 떠났을 때, 마땅히 인정받아야 할 인물은 오직 하나, 데이비드 길이에요.
그는 축구인이었어요. 그거 따난 이후, 알렉스 경과 마찬가지로, 어려운 시간이 시작되었죠.
저는 데이비드 (모예스)가 자리를 차지하고 후안 마타와 펠라이니를 거의 70M에 영입한 것이 바로 '알람 벨'이 울린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들 나름대로 좋은 선수들이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저는 알렉스 경이나 데이비드 길이 그런 타입의 선수를 영입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 때부터, 알람 벨은 울렸고 우리가 생각하기에 그다지 맨유의 선수가 아닌 선수들을 사왔기 때문에 지금 있는 위치에 있게 된거죠.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들어왔고 이제 이것을 바로잡을 기회가 있어요."
솔샤르는 이번 주말 올드 트래포드에서 리버풀을 상대해 문제를 바로잡을 아주 좋은 기회를 잡는다.
솔샤르는 클럽과 팀의 이번 시즌 피치 위 퍼포먼스 간의 격차에도 불구하고, 그의 팀은 상승세인 리버풀을 상대로 한 번 붙어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솔샤르는 스카이스포츠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텐백을 세우는 팀을) 무너뜨리는 경기에서 좀 더 고생하고는 했죠. 리버풀이 와서 버스를 세울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런건 그들의 멘탈리티가 아니잖아요. 공간이 나는 경기가 될 거고, 이는 우리에게 더 알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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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alksport.com/football/617852/manchester-united-news-paul-scholes-juan-mata-marouane-fellaini/